유세전을 마친 이원석 후보 부부가 선거 운동원과 함께 음악에 맞춰 환하게 웃으며 춤을 추고 있다.(위) 아래 사진은 이원석 후보 유세전에 나온 류재빈 시의원 후보 동생 류재영씨 7-80년대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지나가는 외국인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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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전을 마친 이원석 후보 부부가 선거 운동원과 함께 음악에 맞춰 환하게 웃으며 춤을 추고 있다.(위) 아래 사진은 이원석 후보 유세전에 나온 류재빈 시의원 후보 동생 류재영씨 7-80년대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지나가는 외국인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