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남 경기도의원 후보는 6일 현충일 맞아 유세차량에 조기를 게양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올린 후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또 현충일인 만큼 선거운동을 자제하는 차원에서 선거로고송이나 구호는 외치지 않기로 했다.

김성남 후보는 “선거가 너무 과열되고 있어 현충일만이라도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차원에서 조용한 선거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포천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