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새마을남여지도자, 어려운 이웃에 라면과 목도리 기부

포천일보l승인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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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정운준)와 부녀회(회장 이정순)는 1월 8일 1년여간 『사랑의 동전모으기』를 통해 마련한 라면 30박스와 목도리 100개를 기부했다.

이 날 행사는 관내 은행, 관공서, 식당 등에 동전모금함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한 것으로 동전모으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시민 등의 정성을 모아 10년동안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헌국 포천동장은 “ 요즘 같이 무서운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추운 날씨에도 도움의 손길이 있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할수 있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를 적극 지원하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모두 공감하는 복지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해마다 이웃돕기사업으로 송편만들기, 고추장 만들기, 사랑의 김장담그기 등을 실천하며 인심좋고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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