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인삼조합장선거에서는 이영춘 후보가 민순기 후보와 이증석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영춘 후보는 193표(55.78%)를 얻었고, 민순기 후보는 110표(31.79%), 이증석 후보 43표(12.42%)을 얻었다.
포천축협장선거에는 양기원 현 조합장이 장동찬 후보와 이한인 후보를 제치고 당성됐따. 양기원 후보는 602표(62.77%)를 얻어 장동찬(202표) 후보(155표)와 이한인 후보를 여유있게 제치고 당선됐다.
포천산림조합장선거는 남궁종 현 조합장이 박찬억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결과 남궁종 후보는 935표(58.32%)을 획득했고 박찬억 후보는 668표(41.67%)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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