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일동 민관합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포천일보l승인2019.05.13l수정2019.05.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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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일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남현)는 지난 11일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김성일)과 일동면적십자봉사회(진금녀)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하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대상가구는 차상위 독거어르신으로 2014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 했지만, 그후로 지붕처마가 손실되고 주방출입문 고장 및 모터가 고장 나 식수를 이용할 수 없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로 찾아가는 복지대상자 모니터링을 통해 발굴된 가구이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에서 공사비 전액후원 및 10명의 봉사자와 일동적십자봉사회 봉사자 5명이 함께 참여하여 고장 난 모터수리 및 지붕과 주방출입문 개보수 그리고 비위생적이고 찌듯 때 와 얼룩이 가득 차 있는 방, 도배와 장판 교체 그리고 청소 후 정리정돈으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탈바꿈했다.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과 적십자봉사회 봉사자는 “가정의 달 5월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어르신 가정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 해 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고 우리들의 작은 힘을 모아 마련한 새로운 환경에서 편히 생활하였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고

집수리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 깨끗한 방과 주방을 보니 마음이 편하며 혼자 오랫동안 생활해서 늘 쓸쓸하다고 생각했는데 내일처럼 도와주셔서 새집에 이사 온 것 같다” 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남현 일동면장은 “우리지역은 찾아오는 사람없이 혼자서 경제와 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생활하는 가구가 많이 있으며 이러한 가정을 지역사회에서 함께 한다며 복지체감이 높은 일동면이 될꺼라며, 늘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남을 위해 봉사와 헌신하고 있는 일동동부교회 디딤돌봉사단과 일동적십자봉사회에 감사 드린다” 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인적· 물적자원 연계를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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