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 실상사, 부처님 오신날 이웃돕기 쌀 기탁

포천일보l승인2019.05.14l수정2019.05.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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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면장 이병현)에 소재한 실상사(주지 혜련스님)에서 지난 10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 16포를 기탁했다.

실상사 주지 혜련스님은 “작은 나눔이지만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이병현 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기탁해주신 쌀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 하겠다”라고 말했다.

실상사에서는 2013년부터 매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며 군내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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