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면, 폐기물 무단투기 민관 합동점검 실시

포천일보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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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면(면장 박경식)은 지난 13일 무단투기 근절 통해 깨끗한 가산을 조성하고자 자연보호협의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각 단체장 및 회원이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생활폐기물 배출 홍보 및 무단투기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상습투기지역 약 50개소 위주로 직접 무단투기 방치된 쓰레기를 확인해 인적사항이 발견되면 증거를 확보 후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하고, 조사 완료된 쓰레기는 공공용봉투에 정리해 수거조치했다. 또한, 주변 상가 및 주택 등에 직접 방문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전달하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가산면은 포천시 전체 중소기업(제조업)의 약 31.3%의 기업체가 밀집되어 있고, 단독주택 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사용 등 적정배출이 아닌 무단투기 배출 사례가 점차 늘어나고, 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폐기물을 차량으로 투기해 방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지난 5월부터 무단투기 상습투기지역 일제조사 및 점검하고, 6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무단투기 집중 점검기간으로 정해 상시 점검 및 홍보를 하고 있다. 한 달 간 주 1회씩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23개 행정리를 순회하며 집중 점검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을 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담당자가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교육 이전 5월부터 3회 실시해 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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