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선)은 15일 영중면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문리 소공원 제조작업을 실시했다.
이곳은 운동시설이 위치해 주민 200여명이 아침과 저녁 운동과 산책을 하는 곳이다.
협의회 회원들은 "양문소공원과 인근 지역에서 조깅을 할 수 있도록 쉼터 의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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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종선)은 15일 영중면장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문리 소공원 제조작업을 실시했다.
이곳은 운동시설이 위치해 주민 200여명이 아침과 저녁 운동과 산책을 하는 곳이다.
협의회 회원들은 "양문소공원과 인근 지역에서 조깅을 할 수 있도록 쉼터 의자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