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청사 21년까지 신증축…민원불편 해소 행정효율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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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신청사 21년까지 신증축…민원불편 해소 행정효율 제고
  • 포천일보
  • 승인 2019.07.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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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착공 2021년6월 완공목표, 232억 추경예산 7월 포천시의회 승인 요청키로
▲ 2021년6월 준공예정인 포천시 신청사 증축 조감도

포천시는 오는 2021년까지 2000여평 규모의 신청사를 증축한다.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사무실을 청사내에 한곳으로 모아 민원인 불편은 물론 행정효율을 제고한다는 것이다.

포천시에 따르면 현 청사내 기사대기실과 기록관, 당직실 등을 허물고 그 자리에 총사업비 232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6160㎡, 연면적 8110㎡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

포천시는 또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11월 착공에 들어가 2021년6월경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요예산 232억원은 7월 개회하는 포천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 포천시의 신증축은 본관과 시의회동, 별관 등은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사에 따른 임시 사무실 이전은 없다고 포천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포천시는 행정조직 개편 등으로 사무실 공간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포천시는 근로자복지관과 국민은행 신읍점, 포천산림조합 건물 사무실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민원인의 큰 불편은 물론 행정효율을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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