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가요스타 동물원 여행스케치 22일 포천공연

포천일보l승인2019.08.06l수정2019.08.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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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반월아트홀에서 1980~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한 동물원과 여행스케치가 함께하는 포크콘서트 ‘동물원에 여행가자’가 오는 22일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동물원에 여행가자>에서는 그룹 ‘동물원’의 ‘거리에서’,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등과 친숙한 통기타와 풀벌레, 계곡의 물소리, 빗소리 등 자연의 효과음이 담겨 화제가 된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와 ‘옛 친구에게’,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등 주옥같은 명곡들을 듣게 된다.

무대에서는 섬세한 감성과 잔잔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적셔주고, 손 편지의 낭만이 묻어나게 하는 음악! 통기타 하나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그들만의 멋진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최근에는 한 때 온 국민을 TV 앞으로 앉게 만들며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고 응답하라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드라마의 인기가 뜨거웠던 만큼 그 드라마에 나왔던 노래들이 다시 불려지고 있다. 덩달아 복고열풍이 다시 불고 그 시절 유행했던 대중문화가 다시 주목받으며 레트로, 뉴트로 유행을 만들고 있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동물원에 여행가자>는 바쁘고 빠르게 앞만 보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따뜻했던 지난날을 돌아 볼 수 있는 휴식과, 화려하고 자극적임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소소하고 잔잔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지역민의 공연관람 기회 제공 및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반월아트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관련 문의는 포천반월아트홀(031-540-6213~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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