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일본 무역보복조치 피해기업 신고센터 운영

포천일보l승인2019.08.07l수정2019.08.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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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역보복 조치에 맞서 포천시는 지난 2일부터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계삼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는 포천시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031-538-2284), 포천상공회의소(031-538-2074)에 위치한다.

피해기업은 전화나 방문을 통해 피해사항 및 희망지원내용을 접수할 수 있다. 피해신고센터는 희망지원사항의 경우 경기도와 중앙정부, 금융기관과 연계해 해결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신고센터와 포천시 측에 피해를 신고하는 기업은 없지만, 피해신고센터 운영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피해기업을 파악하고, 재정적 지원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는 자금 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이자 차액 1.5~2.5%를 지원하는 포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시비를 출연하고, 담보와 신용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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