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영중면 양문1리 박선철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 13명은 면사무소 주변과 마을안길 13㎢ 구간에서 제조작업을 실시했다.
이들 주민들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맞이 대청소와 함께 자발적으로 제초작업을 나섰다. 주민들은 또 제초작업을 하면서 화합을 다지는 한편 마을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저작권자 © 포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8일 영중면 양문1리 박선철 이장과 새마을지도자, 개발위원 13명은 면사무소 주변과 마을안길 13㎢ 구간에서 제조작업을 실시했다.
이들 주민들은 1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맞이 대청소와 함께 자발적으로 제초작업을 나섰다. 주민들은 또 제초작업을 하면서 화합을 다지는 한편 마을 현안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