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촌면 주민들, 도시미관 살리기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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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주민들, 도시미관 살리기 불법행위 근절 캠페인
  • 포천일보
  • 승인 2019.08.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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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은 지난 19일 내촌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내촌파출소와 함께 내촌 삼거리, 베어스타운 입구, 진목리 교차로, 내촌중학교 삼거리 등에서 불법행위(폐기물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게시 등)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폐기물 무단투기, 불법 현수막 게시는 내촌 시내의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내촌 면민의 생활환경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 이에 내촌면을 이동식 폐기물 불법투기 단속 CCTV를 설치하고 기동 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정남 내촌면장은 “앞으로도 매주 수요일마다 기동 단속반을 운영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내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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