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면청소면지도위,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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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청소면지도위,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활동
  • 포천일보
  • 승인 2015.07.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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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위원장 김상복) 지난 7월10일 지도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13명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13명이 4개조로 나누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를 하도록 계도하고, 미 표시 업소는 직접 스티커를 부착해주며, 청소년에게 술· 담배의 판매를 절대 금지해 줄 것과, 술·담배 판매 시 반드시 신분증을 제시해 연령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복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저소득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사업도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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