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와 철원군 통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8-10-23     포천일보

민선7기 박윤국 포천시장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과 시민공감콘서트 자리에서 철원군과의 통합을 제시했습니다.

포천시가 남북화해 시대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거대한 비전입니다. 또한 급격한 인구감소로 이어진 지역의 낙후성을 극복할 수 있는 비전이라고도 합니다.

김정완 대진대 교수는 한발 더 나아가 포천과 철원에 이어 연천까지 포함하는 한탄강유역권 통합을 통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제약으로 낙후된 지역의 현실을 극복하고 한반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자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포천과 철원, 연천이 통합하면 문재인 정부가 우선 추진하겠다는 접경지역 경제특구의 혜택을 포천시가 누릴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3개 시군 통합으로 한반도 통일시대 독자적인 광역도시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어떤 견해를 가지고 계십니까? 많은 의견개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