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휴일인 2일 삼복더위에 많은 사람들을 바다와 계곡을 찾아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런 무더위에도 농부들을 가을 준비에 한창이다. 포천의 사과농장에서는 과일이 한창이 익어가고 있고, 추석을 대비한 파종한 배추는 벌써 파랗게 자라고 있다. 한편에서는 김장배추를 심기위해 모판에 파종한 모종이 얼굴을 내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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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주 휴일인 2일 삼복더위에 많은 사람들을 바다와 계곡을 찾아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런 무더위에도 농부들을 가을 준비에 한창이다. 포천의 사과농장에서는 과일이 한창이 익어가고 있고, 추석을 대비한 파종한 배추는 벌써 파랗게 자라고 있다. 한편에서는 김장배추를 심기위해 모판에 파종한 모종이 얼굴을 내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