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5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정치적 무관심을 경계하며
근래 포천의 산정호수를 다녀왔다. 한창 많은 물을 품고 있던 호수는 극심한 가뭄 탓인지 바닥이 보일 정도로 메말라 있었다. 말라가는 호수의 물처럼 정치를 바라보는 우리 유권자들의 마음도 저렇지는 않을까하는 서글픈 생각이 들었다.어느덧 내년으로 다가온 ...
포천일보  2019-06-21
[사설] [사설] 거액의 횡령에도 사과 한마디 없는 체육회와 포천시
포천시체육회 직원 A씨가 224회에 거쳐 3억7천만원을 횡령하는 동안 체육회 간부와 관리감독 기관인 포천시의 태도는 그야말로 눈뜬 장님이었다. 고양이에게 시민 혈세라는 생선을 맡겨놓고 방조한 꼴이다.A씨가 이같은 거액을 횡령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포천...
포천일보  2019-06-08
[기고] [기고] 선거 공약, 포천의 내일을 위한 약속
지난 3. 13. 포천을 포함한 전국에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되었다. 조합원 본인들의 대표를 뽑는 것이니만큼 각 조합별로 선거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으며, 이러한 열기는 전국 투표율 80.7%라는 높은 수치를 보여주며 선거의 마침표를 찍었다....
포천일보  2019-06-03
[기고] [기고] 나쁜 시장이 되는 길 입니다
이틀 전 ‘석탄발전소 관련하여 긴급 회의를 하려고 합니다.’ 라는 문자를 받고 2019년 5월30일 포천시체육회 회의실을 찾았습니다.이상만 포천시체육회 부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종목 별 회장단 회의에서 ‘15만 포천 시민의 건강권을 침해하고 포천의 도시...
포천일보  2019-05-31
[기고] [기고] 친환경농업,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미래의 식량자원은 에너지 자원보다 훨씬 비중이 크고, 각국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필수불가결의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식량은 인간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며, 만일 없을 경우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 할 수 없는 자원이기 ...
포천일보  2019-05-29
[기고] [기고] 개와 효(孝)
개는 인간이 길들인 최초의 동물이다. 그래서 개는 최초의 가축(家畜)이다. 시기도 농업혁명 이전이라고 한다. 인간과의 친함이 유난히 강한 개는 사냥과 싸움 등 여러 가지 면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았다. 인간과 소통이 가장 잘되는 동물로 주인을 따르는...
포천일보  2019-05-27
[기고] [박윤국 포천시장 기고] 포천이 품은 한탄강, 세계로 흐른다
포천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많은 관광자원으로 유명한 도시다. 물을 품었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처럼 '포천(抱川)'은 한탄강을 품고 있다. 한탄강은 최근 관광 트렌드로 급부상한 생태관광의 최적지라고 말할 수 있다.한탄강은 북한 강원도...
포천일보  2019-05-24
[기고] [기고] 획기적 출산장려정책을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비극적 분단국가이다.해방 후 74년의 짧은 기간에 비약적 경제성장을 이뤘고, 그 눈부신 경제성장을 외국에서는 승천하는 아시아의 용(龍), 한강의 기적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계가 부러운 시선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바라보...
포천일보  2019-05-23
[기고] [기고] 횡설수설, 6․25, 산불 예방
모든 공무원이 청렴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감독기관 공무원들은 부패로부터 더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종 감독기관은 부패 의혹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뇌물수수 부조리 적발률이 0.1%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하는 것이 범죄전문가들의...
포천일보  2019-05-20
[기고] [기고] 제1 야당의 양심은 어디에?
5월11일 대한민국에서 도심 한복판에서 믿을수 없는 광경이 일어났다. 대한민국 국회 원내 제1 야당의 원내대표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했다. 바로 달창이라는 단어를 시민들 앞에서 말한 것이다.이 달창이라는 단어는 극우 사이트중 하나인 일베에서...
포천일보  2019-05-17
[기고] [기고] 칭찬과 아부, 그리고 한글
칭찬과 아부를 명확히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국어사전은 칭찬은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함 또는 그런 말이라고 정의하고, 아부는 남의 비위를 맞추어 알랑거림 또는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칭찬과...
포천일보  2019-05-13
[기고] [기고] 죽을 때까지 배워라
나폴레옹은 생전에 8천여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한다. 1769년에 태어나 1821년에 사망했으니 그의 생존 기간은 52년간이다. 그동안 8천여 권의 책을 읽었다고 하니 그는 한낱 전쟁광만이 아니었음을 말해주고 있다.시저는 용맹스런 장군이자 지략이 출중한...
포천일보  2019-05-08
[기고] [기고] 임종훈 의원님! 진심이십니까?
독재란 무엇인가? 1인 혹은 일정 정치집단이 권력을 지배하는 권위적인 통치를 독재라고 한다. 현재 국회에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법을 패스트 트랙으로 선정하려는데 기존 기득권층 에서 매우 심각하게 반발하고 있다. 예시로 그들은 ‘좌파독재’라는 ...
이승우 성공회대학교 재학생  2019-05-07
[기고] [기고] 옳은 일, 옳지 못한 일, 다수의 찬성, 그리고 몽돌
세상엔 옳은 일이 있고 옳지 못한 일이 있으며 다수의 찬성이 있다.포퓰리즘은 옳은 일이 아니다. 하지만 위정자들이 나라의 장래는 생각하지 않고 표를 얻기 위해 과잉복지를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되어 그 공약을 실천하다 국가경제를 나락으로 떨어뜨린 아르헨티...
포천일보  2019-05-07
[기고] [기고] 봄철 행사안전관리,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개나리와 진달래가 활짝 웃으며 산뜻한 봄이 돌아왔음을 알리고 있다. 두꺼웠던 옷가지를 정리하고 다시금 이 맘 때의 계절을 회상하며 봄옷으로 갈아입으니, 얇아진 옷처럼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진 듯하다.가족·연인·친구들은 각종 지역축제, 행사로 봄나들이를 ...
포천경찰서 경장 지원규  2019-05-03
[기고] [기고] 결점이라는 통로를 적당히 열어 두자
모진 추위와 찬바람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봄의 전령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겨울을 인내한 꽃들이 일제히 아우성치며 앞 다퉈 피어나는 설렘으로 가득한 봄, 더구나 나들이나 여행하기 좋은 기온을 보이는 연둣빛 봄이다.잘못되면 수많은...
포천일보  2019-04-29
[기고] [기고] 그래도 유자식 상팔자
제 밥그릇은 제가 가지고 태어난다. 예전 예닐곱씩 낳던 자식을 보며 했던 말이다. 아마 아이를 제한 없이 낳던 시절, 그러잖아도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 할 수 있었던 자구적인 위로였을 것이다. 흔히 자식은 부부의 가교라고 한다.남남끼리 만나서 서로 마...
포천일보  2019-04-23
[기고] [기고] 스승의 길
시대는 바뀌어도 스승의 역할은 변하지 않아야 한다.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고 사회정의를 위해서 올바른 삶을 살아야 한다.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언행을 실천해야 한다. 양심과 사회정의에 반하는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 교육자는 사명감 구현에 보람과 삶의 ...
포천일보  2019-04-22
[기고] [기고] 평범한 것이 특별한 것이 되어선 안된다
국어사전은 "평범하다"를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의 삶을 살아왔다. 색다른 점이 없다는 것은 시류에 크게 거스르지 않고 세상에 순응하며 사는 것이다. 멀리 갈 것 없이 필자나 베이비붐...
김병연 시인/수필가  2019-04-03
[기고] [특별기고]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요"
올해 2019년은 3·1운동 100주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우리 민족사에서 중요한 해이다. 3·1운동은 우리가 이미 아는 바와 같이 민족독립과 민족자주 즉 민족자결을 위하여 신분이나 종교를 구별하지 않고 모든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한 세계...
박정규 DMZ평화손잡기포천본부 공동대표, 서울과기대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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