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수질시험센터 경기북부사무소, 코로나19 방역기금 포천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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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수질시험센터 경기북부사무소, 코로나19 방역기금 포천시 기탁
  • 포천일보
  • 승인 2020.03.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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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수질시험센터 경기북부사무소(대표 김대민)는 지난 10일 코로나19 관련 방역기금 (일백만원)을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정희모 ㈜키위 수질시험센터 차장, 한기남 복지환경국장, 안광호 시민복지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희모 차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방역대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속적인 기부를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한기남 복지환경국장은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키위 수질시험센터 경기북부사무소는 2017년 포천사무소를 개소 후 2018년 국가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하남시 덕풍동에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경기도, 강원도 등 각 지역사무소를 연계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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