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이 1일 포천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포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정미숙)는 박윤국 포천시장 취임 후 포천시가 촘촘한 사회복지 시스템 구축에 큰 기여했고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3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복지업무 종사자에게 보람을 느끼게 해 줬다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미숙 회장은 “박윤국 포천시장과 포천시는 경기도 최초로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등 장기근속 수당을 지급, 종사자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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