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9일부터 진행한 ‘바른식생활&푸드테라피’ 비대면 요리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포천시 농산물을 활용하여 포천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교육은 오랜기간 요리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온 베테랑 강사를 초빙해 ‘불을 사용하지 않는 푸드힐링 교육’을 기획했다.
요리과정이 간단해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길어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45명이 참여해 수료증과 요리상담지도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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