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0세 청년 이훈석, 포천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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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0세 청년 이훈석, 포천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 포천일보
  • 승인 2022.03.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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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청년 이훈석(카페 아고라) 대표가 15일 국민의힘 포천시의원선거 가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훈석 대표는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과 경기도당 청년위원 포천가평 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선거캠프 코로나회복특별위원회 청년소상공인 본부장과 경기도선대위 조직총괄 청년본부 일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포천을 변화시키는데 밑거름이 되겠다”면서도 “포천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그 누구보다 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바른 정책대안 제시는 물론 감시자로서 행정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통한 올바른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천을 사랑하는 강하면서도 겸손한 마음으로, 포천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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