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6% 개표가 진행된 포천시장선거는 백영현 후보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는 52.39%(3만595표)를 획득, 47.60%(2만7803표)를 얻고 있는 박윤국 후보를 2483표 앞서고 있다.
백 후보는 영북면과 관인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서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아성으로 불리는 소흘읍에서 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저작권자 © 포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7.66% 개표가 진행된 포천시장선거는 백영현 후보 당선이 확실해 보인다.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는 52.39%(3만595표)를 획득, 47.60%(2만7803표)를 얻고 있는 박윤국 후보를 2483표 앞서고 있다.
백 후보는 영북면과 관인면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박 후보를 앞서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아성으로 불리는 소흘읍에서 박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