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자연보호 37주년 헌장 선포식 및 체육대회에 참석한 이강림 전 도의원과 김종천 전 포천시의회 의장,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 의장이 행사 도중 옆자리에 앉아 웃고 있다.
이들 3명 모두 서장원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할 경우 새누리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지만, 속마음까지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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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자연보호 37주년 헌장 선포식 및 체육대회에 참석한 이강림 전 도의원과 김종천 전 포천시의회 의장, 이중효 전 포천시의회 의장이 행사 도중 옆자리에 앉아 웃고 있다.
이들 3명 모두 서장원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할 경우 새누리당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사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서로 담소를 나누며 웃고 있지만, 속마음까지 서로를 향해 웃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