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12월 1일부터 정상운영
상태바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12월 1일부터 정상운영
  • 포천일보
  • 승인 2023.11.28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천도시공사는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이 오는 12월 1일부터 정상운영된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신규 수탁받은 휴양시설이지만, 2022년 집중호우로 치유의 숲 진입로 입구가 유실, 진입로 사면보강 공사로 인한 휴장(4월~11월까지)했다.

포천도시공사는 시민들에게 치유와 쉼을 제공할 힐링 관광지로 산림치유 활동을 돕는 공간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할 계획이다.

다만 동절기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족욕 등 체험은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도시공사 홈페이지(https://www.pcuc.kr/) 및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숲 사무실(031-540-6230)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