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포천·가평 김성기 예비후보는 29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선민후사 시대정신 구현에 뜻을 같이할 것을 밝히며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했다.
김성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당원으로서 당이 추구하는 대의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공직이 개인의 방탄조끼가 아니라고 평소에 생각해 왔다며, 그 소신이 틀리지 않았음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연설을 통해 확인받아 공동의 책임을 함께 지고 용기 있는 헌신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당연한 시대의 요구인 불체포특권 포기 선언을 한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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