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소흘읍 식당 화단 들이받아…60대와 80대 모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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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소흘읍 식당 화단 들이받아…60대와 80대 모녀 사망
  • 포천일보
  • 승인 2024.01.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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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3시 30분경 소흘읍 한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도로변 식당 화단 나무 등 구조물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60대) A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B씨가 사망했다.

이들은 모녀 관계로 알려졌다.

운전자인 A씨의 남편(60대)인 C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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