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낙천 김용호, 김용태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아닌 백의종군
상태바
국힘 낙천 김용호, 김용태 후보 공동선대위원장 아닌 백의종군
  • 포천일보
  • 승인 2024.03.22 17: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힘 경선에서 포천.가평 주민 일반 여론조사 1위, 당원 여론조사 2위를 하고도 가산점에 밀려 아깝게 탈락한 바 있으며, 다른 탈락한 예비후보들과 다르게 일주일째 낙천인사를 통해 포천과 가평의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국힘 경선에서 포천.가평 주민 일반 여론조사 1위, 당원 여론조사 2위를 하고도 가산점에 밀려 아깝게 탈락한 바 있으며, 다른 탈락한 예비후보들과 다르게 일주일째 낙천인사를 통해 포천과 가평의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용호 변호사가 21일 일부 언론에 보도된 국민의힘 김용태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용호 변호사는 본인은 김용태 캠프 내 논공행상 및 차기 지방선거에 출마를 원하는 사람들의 이해 득실에 따라 많은 시나리오가 돌고 있다고 전하면서, 모든 것을 떠나서 김용태 후보 당선을 위해 아웃사이드에서 백의종군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주일째 낙천 인사를 하면서 김용호를 지지했던 분들에게 김용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하면서, 현재 상황은 김용태 후보에게 유리하지 않다고 밝혔다.

김용호 변호사는 김용태 캠프가 빨리 안정을 되찾아 선거 운동에 몰입하기를 바란다면서 다시 한번 김용태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김용호 변호사는 이번 총선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해 경선에서 포천.가평 주민 일반 여론조사 1위, 당원 여론조사 2위를 하고도 가산점에 밀려 아깝게 탈락한 바 있으며, 다른 탈락한 예비후보들과 다르게 일주일째 낙천인사를 통해 포천과 가평의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