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김용호 변호사가 포천시민과 포천도시공사가 함께하는 ‘2024년 사랑나눔 현혈 캠페인’에서 111번째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
김용호 변호사는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생명나눔 헌혈을 실천하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다 보니 벌써 111회를 달성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용호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혈액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헌혈은 자신과 가족,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러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혈액나눔 봉사 외에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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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 여론조사 보니 김용태 당선이 유력한데 김용태가 이번에 당선되면 포천에서도 끝인데
남원에서도 공천 못받고 고향에서도 팽당하고
쫌 안됐다는 상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