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국민의힘 후보 더 배우고 와도 된다”…송우사거리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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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국민의힘 후보 더 배우고 와도 된다”…송우사거리 출정식
  • 포천일보
  • 승인 2024.03.29 18:0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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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가산점 부전승 후보에게 맡기는 건 매우 위험
120년만에 전철 7호선 포천 유치…조기 개통 공약

“과거 국회의원 뭐 했냐”며 김용태 겨냥 무모한 사람
미래세대 터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중심의 포천 제시

 

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29일 소흘읍 송우사거리 출정식에서 “국민의힘 후보는 15%의 가산점을 받아 다른 후보를 제치고 부전승으로 올라왔다”며 “조금 더 배우고 와도 된다”고 김용태 후보를 겨냥했다.

그러면서 “이런 후보에게 (포천과 가평을) 맡기는 건 매우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박 후보의 출정식에는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민주당 연제창‧손세화‧김현규 포천시의원과 강준모 전 시의원, 박 후보 지지자 및 소흘읍 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윤국 후보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 심판론을 제기하며 자신이 “120년만에 전철 7호선을 포천으로 유치했다”며 “국회에 들어가 전철 7호선 조기 개통을 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GTX-C 노선을 비롯, 전철 1호선도 들어오는 시대를 열고 남양주 진접에서 전철 4호선을 내촌-가산을 지나 포천으로 오는 신경원선 시대를 반드시 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또 “포천에 수많은 정치인이 있었지만 아무도 하지 못했다. 경험없이는 절대할 수 없는 일”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를 평가 절하했다.

그는 포천시장으로 재임 당시 추진했던 수원산 터널과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경기포천공공산후조리원 등을 언급했다. 이는 김대중‧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와 손잡고 박 후보가 추진했던 사업이라는 설명이다.

박 후보는 “최춘식 의원이 4년 동안 어떻게 했냐?”고 반문하고 “과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만든 잘못된 행태를 4월 10일 선거에서 시민의 힘으로 고쳐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후보는 아울러 “정치는 여야를 떠나 경험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는 직장도 사업도 한 적도 없다”며 “이런 무모한 사람에게 인구 15만 포천시를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또 선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미래세대를 위한 터전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시민의 선거 혁명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중심으로 포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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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시기 2024-03-30 07:39:05
내가 용태와 국회의원 인수인계 다했네~
민주당은 포천가평에서 설자리 없어
내 자네 능력이야 차고 넘친다는건 알지만 고생하지 말고 그만 쉬시게

포천시민 2024-03-29 22:20:13
거만한 국힘출신 정신 차려나~~이번엔 박윤국 나도 찍는다.

잘해린 2024-03-29 22:11:20
내가 이번에 석여리 꼴보기 싫어 찍어준다.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