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3월31일 포천,가평선거구 곳곳에는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창균 후보를 알리는 선거벽보가 부착되었다.
김영우 후보는 변화를 강조하면서 ‘3선 의원 제대로 부려 먹자’를 문구로 선정해 선거벽보에 게제했다. 이에 반해 김창균 후보는 ‘이번에는 바꿔주십시오’라는 문구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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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 운동이 시작됐다. 3월31일 포천,가평선거구 곳곳에는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창균 후보를 알리는 선거벽보가 부착되었다.
김영우 후보는 변화를 강조하면서 ‘3선 의원 제대로 부려 먹자’를 문구로 선정해 선거벽보에 게제했다. 이에 반해 김창균 후보는 ‘이번에는 바꿔주십시오’라는 문구로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