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4월 23일 서울 남산타워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6학년 총 30명을 대상으로 “특별시에서 특별한 하루 Ⅰ(토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다양한 작품 관람과 클레이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제작체험을 하면서 직업진로체험을 했고, 남산타워에서는 전망대에 올라가 서울 시내를 한눈에 보고 트릭아트 체험을 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며 특별한 하루를 체험했다.
토요 및 방학프로그램은 10월까지 총 4회기로 진행될 예정이며, 다음 프로그램은 “특별시에서 특별한 하루Ⅱ”란 주제로 오는 8월 20일(토)에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10~13세(초등 3~6학년)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www.pcs21.net) 및 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youth.pcs21.net)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문의하면 된다.(문의처 ☎538-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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