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자치위원회, 진입도로에 간판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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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면자치위원회, 진입도로에 간판석 세워
  • 포천일보
  • 승인 2016.06.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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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영중면(면장 김재화)과 영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술휘)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영중면 주요 진입도로 6곳에 도로 경계석을 설치한다.

경계석은 영중면 거사리 소재 ㈜동아석재에서 무상 제공하였으며, 설치는 육군 제8560부대 129공병대대에서 중장비 및 병력을 협조해 준다.

설치장소는 창수면 가양리, 오가리 및 영북면 야미리, 일동면 수입리, 길명리, 신북면 만세교리 등 영중면 방향 진입도로 경계에 위치한 6곳이다.

경계석에는 영중면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의미로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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