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추정되는 30대 시신이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37분께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인근 도로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자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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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로 추정되는 30대 시신이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8일 오후 12시37분께 포천시 일동면 수입리 인근 도로상에 주차된 차량에서 30대로 보이는 남자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차량에서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돼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