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청소년지도위, 위해업소 지도단속 활동
상태바
군내청소년지도위, 위해업소 지도단속 활동
  • 포천일보
  • 승인 2016.06.23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상복)는 지난 21일 지도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특히 군내파출소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를 절대 금지해 줄 것을 계도하고,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청성공원 주변 등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과 더불어 가출 또는 배회하는 청소년들의 선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을 마치며 김상복 군내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우리들의 미래인 청소년이 건전하고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밝고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지도활동에 적극 참여해 준 청소년 지도위원, 면사무소 및 파출소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