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유-꿈꾸는요셉(대표자 김태홍)은 지난 11일 남부권역 위기가정을 위한 사랑의 가구를 전달했다.
㈜무유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남부희망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저소득 위기가정의 아동들에게 필요한 가구를 아낌없이 지원해 왔으며, 이번에는 아동용 옷장 6개, 책장 6개를 전달해주었다.
이병화 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으며, 그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소외받은 이웃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하였다. 앞으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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