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바위 노
송이 백로가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굽어보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백로주에서 백로주비 제막식이 8일 거행됐다.
백로주비 제막식에 앞서 온고락회 회원들이 염불타령을 연주하고 있다. 염불 타령은 조선후기 선비들과 중인들의 풍류방에서 연주되었던 음악이다.
저작권자 © 포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자바위 노
송이 백로가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굽어보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백로주에서 백로주비 제막식이 8일 거행됐다.
백로주비 제막식에 앞서 온고락회 회원들이 염불타령을 연주하고 있다. 염불 타령은 조선후기 선비들과 중인들의 풍류방에서 연주되었던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