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상 풍류에 빠져볼까”…온고락회 전통음악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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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조상 풍류에 빠져볼까”…온고락회 전통음악 연주
  • 포천일보
  • 승인 2016.11.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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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바위 노

송이 백로가 한가로이 노니는 모습을 굽어보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백로주에서 백로주비 제막식이 8일 거행됐다.

백로주비 제막식에 앞서 온고락회 회원들이 염불타령을 연주하고 있다. 염불 타령은 조선후기 선비들과 중인들의 풍류방에서 연주되었던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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