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포천 주검 포퍼먼스 하는 석탄반대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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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포천 주검 포퍼먼스 하는 석탄반대투쟁본부
  • 포천일보
  • 승인 2017.03.0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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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록 석탄반대투쟁본부장은 6일 포천시청 앞에서 관광포천 주검 1인 포퍼먼스를 실시했다.

이병록 본부장은 ‘시체 관광포천’이라고 새겨진 ‘관’을 앞에 놓고 석탄발전소 건설 부당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영우 의원을 비롯한 서장원 전 시장, 정종근 시의장, 백영현 전 소흘읍장 등을 5적이라고 지칭했다.

한편 오병록 본부장은 53일째 포천석탄발전소 건설현장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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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yGo 2017-03-07 17:31:37
포천시는 청정포천을 외치면서 주민들 생업과 연결되는 축사허가는 잘 안 내주면서 석탄발전소는 잘도 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