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민주당 도의원 후보, 낮은 인지도 극복에 최선
상태바
김우석 민주당 도의원 후보, 낮은 인지도 극복에 최선
  • 포천일보
  • 승인 2017.03.24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후보등록을 마친 경기도의원(포천제2투표구) 보궐선거 김우석 민주당 후보는 많이 긴장된다면서도 시민과 함께하는 게 승리하는 길이라고 믿고 발로 뛰는 선거를 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가장 믿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낮은 인지도를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SNS를 통한 젊은 층을 공략하고 중장년층에 대해선 직접 찾아가 진정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원에 당선되면 주요사항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포천석탄발전소 문제를 비롯한 K-디자인빌리지 사업이나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광릉숲 관련성 문제가 조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