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현장에 먼저 간 김우석 민주당 도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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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현장에 먼저 간 김우석 민주당 도의원 후보
  • 포천일보
  • 승인 2017.03.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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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선거(포천제2투표구)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포천지역 시위현장을 먼저 찾고 있다.

지난 25일 포천석탄발전소 반대집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우석 후보는 시위차량 앞에서 석탄발전소를 막아내자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또 28일에는 미군 로드리게스 사격장 폐쇄집회에 참석해 동영상을 촬영해 실시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들 집회현장은 김우석 후보가 출마한 경기도의원선거 지역구와는 무관한 곳으로 포천지역 현안문제가 집중된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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