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록 석탄투쟁본부장은 3일 포천시청 앞에서 석탄발전소가 건설되면 포천관광이 죽는다면서 상복을 입고 시위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김우석 민주당 도의원 후보와 석탄투쟁본부 회원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석탄발전소 건설과정의 부당성과 함께 포천시장 후보들이 당선되면 포천석탄발전소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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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록 석탄투쟁본부장은 3일 포천시청 앞에서 석탄발전소가 건설되면 포천관광이 죽는다면서 상복을 입고 시위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김우석 민주당 도의원 후보와 석탄투쟁본부 회원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석탄발전소 건설과정의 부당성과 함께 포천시장 후보들이 당선되면 포천석탄발전소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