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선거(포천제2투) 선거에서 김성남 자유한국당 후보가 김우석 민주당 후보와 최홍화 바른정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96.78%가 개표된 시각 김 당선자는 38.32%인 7,961표를 얻어 당선이 결정됐다. 이에 비해 민주당 김우석 후보는 30.45%인 6,326표, 바른정당 최홍화 후보 27.86%인 5,788표, 민중연합당 임만철 후보 3.35%인 696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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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선거(포천제2투) 선거에서 김성남 자유한국당 후보가 김우석 민주당 후보와 최홍화 바른정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96.78%가 개표된 시각 김 당선자는 38.32%인 7,961표를 얻어 당선이 결정됐다. 이에 비해 민주당 김우석 후보는 30.45%인 6,326표, 바른정당 최홍화 후보 27.86%인 5,788표, 민중연합당 임만철 후보 3.35%인 696표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