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춘식 도의원, 국민바른연합 대표의원 의정활동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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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도의원, 국민바른연합 대표의원 의정활동에 주목
  • 포천일보
  • 승인 2017.07.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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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도의원(국민바른연합 대표, 포천1)이 지난 5월 경기도의회 역사상 최초로 제3의 교섭단체 대표로 선출된 이후 그 어느 때 보다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춘식 대표는 경기도의회와 몽골 다르한올시 간의 친선의원연맹 회원으로 활동(‘17. 7. 5 ~ 10)하며 소방장비 부족으로 시민안전에 곤란을 겪고 있는 다르한올시에 경기도 불용 소방차 무상 기증 및 중·고교 현장 방문 등 양 지역간의 우호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2월에도 다르한올시에 수동식 인공호흡기와 구급차 4대를 기증한 바 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국민바른연합 대표로써 경기도의회 민주당 및 한국당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하여 경기도 민생연합정치에 참여하기 위한 합의문을 이끌어 냄으로써 연정참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였다.

한편 최춘식 대표는 경기도민의 민생과 경기도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공유하는 연정에 참여하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과 동시에 성공적으로 연정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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