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식 시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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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시의원,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부문 대상 수상
  • 포천일보
  • 승인 2017.11.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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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윤충식 의원은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에서 기초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윤충식 의원은 2014년부터 제4대 포천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방자치시대 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이바지해왔다.

또한, 지난 7월 의정부지방검찰청장으로부터 ‘법사랑 위원 표창’을 수여 받아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인정받았고, 지난해 6월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회 경기도 북부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주민참여소통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윤 의원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주권향상을 위해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지방자치 시행 22주년을 맞이하여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격려하고자 11월 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거나 독창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모범이 될만한 성과를 보여준 데 대하여 지방자치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나누어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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