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으로 최병훈(사진, 58세) 전 경민대 교수가 임명됐다.
바른미래당 중앙당은 지난 2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비롯한 6개 지역위원장을 선정 발표했다.
신임 최병훈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지방선거 출마후보 진영을 꾸려 선거에 대비하겠다”면서 “지역정당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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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으로 최병훈(사진, 58세) 전 경민대 교수가 임명됐다.
바른미래당 중앙당은 지난 2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열고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을 비롯한 6개 지역위원장을 선정 발표했다.
신임 최병훈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은 “빠른 시일내에 지방선거 출마후보 진영을 꾸려 선거에 대비하겠다”면서 “지역정당을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에갔던각설이 또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