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경기도의원선거 제1선거구 후보자로 조은정(51세) 어린이집 원장을 공천했다.
또 포천시의원선거 가선거구 후보로는 류재빈(59세) 현 시의원을 공천했다. 류재빈 후보는 포천시의원선거 3선에 도전하고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5일에는 바른미래당 포천시장 후보로 이원석 현 포천시의원이 공천을 확정진 바 있다.
이로써 바른미래당 포천시장과 도의원, 시의원 후보 진영을 갖추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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