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이원석 포천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류재빈 포천시의원 후보가 기호 3번 손짓을 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류재빈 시의원 후보 동생인 류재영씨가 7-80년대 교복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에 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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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원석 포천시장 후보 출정식에 참석한 류재빈 포천시의원 후보가 기호 3번 손짓을 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류재빈 시의원 후보 동생인 류재영씨가 7-80년대 교복을 착용하고 선거운동에 임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