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후보 유세전에 나온 류재빈 시의원 후보 동생 류재영씨가 조은정 도의원 후보 운동원과 기호 3번을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재영씨는 선거기간 동안 계속해 7-80년대 교복을 입고 류재빈 시의원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포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늙어가는 포천…65세 이상 초고령사회, 경기도 4번째 나이 많은 도시늙어가는 포천…65세 이상 초고령사회, 경기도 4번째 나이 많은 도시
-
주말 공휴일에도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1호 개소…포천 우리병원주말 공휴일에도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1호 개소…포천 우리병원
-
드론 메카 추진 포천시, 민관군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용역드론 메카 추진 포천시, 민관군 첨단 드론교육훈련센터 구축 용역
-
포천시, “한탄강 인근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불가”…해당 업체 변경허가 신청포천시, “한탄강 인근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불가”…해당 업체 변경허가 신청
-
포천시 4년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캄보디아인 31명포천시 4년만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캄보디아인 31명
-
김창옥 힐링아지트 신청 폭주 시스템 마비…재접수김창옥 힐링아지트 신청 폭주 시스템 마비…재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