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 직후 “일부 당선자 점령군 행세” 후유증 제기

포천일보l승인2019.03.14l수정2019.03.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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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 조합장 일부가 타 후보를 지지했던 조합원과 조합직원들에게 점령군 행세를 한다는 소문이 벌써부터 파다하게 번지고 있다. 선거에 따른 후유증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제보자 A씨에 의하면 지난 13일 모 조합장 당선자가 조합직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겠다고 언급했다고 제보했다. 제보자 A씨는 또 “모 조합장 당선자가 선거 때 자신에게 도움을 준 모 조합직원을 상무이사를 주고, 또 다른 조합직원에게는 상무자리를 주겠다고 했다”는 주장이다.

이같은 현상은 포천지역 2-3개 조합장 당선자들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제보자 B씨는 “모 조합장 당선자가 선거 때 낙선 후보를 도왔다는 이유로 조합원을 배척하겠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 있다”며 제보해 왔다. 그는 “개표가 끝난 직후 당선자 모씨가 지지자들에게 상대 후보 선거운동을 했던 조합원을 노골적으로 배척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당선이 됐으면 조합화합 차원에서 상대후보와 타 후보 선거운동원을 포용해야 하지 않겠나?”고 반문하고 “지역언론사가 제보를 받아 엄중하게 처리해 달라. 선거후유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견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제2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들은 오는 3월 2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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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오 나같에도 나도와준사람 밀고 싶지. 나 싫어하는 사람을 왜 도와줍니까 ㅋㅋ 단 입밖으로 말한건 에바.

2019.03.1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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