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환 병원장 내년 총선 출사표…민주당 후보경선 3파전 전망

유 원장, “중병상태 포천 과거 정치권 오진 때문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나설 것” 포천일보l승인2019.06.23l수정2019.06.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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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환 서울정형외과 원장은 본지 기사를 만난 자리에서 포천은 과거 정치권의 잘못된 판단과 오류로 중병이 걸린 상태라며 지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에 나설 것이라며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환(66년생, 53세) 서울정형외과 원장이 내년 4월 총선에 민주당 후보경선에 뛰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유 원장이 내년 총선 민주당 후보경선에 뛰어들면서 현 이철휘 지역위원장과 전 최호열 지역위원장과 함께 민주당 후보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충남 서산출생인 유용환 원장원 소흘읍 송우리에서 97년 서울정형외과를 개원한 이후 줄 곳 이곳에서 20여년 동안 의료인의 길을 걸어왔다.

민주당 정권탄생 후 중앙정치권의 지속적인 권유에도 불구하고 정치와 거리를 뒀던 그가 내년 총선 출마를 결심하게 된 건 “포천이라는 도시가 중병에 걸려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서였다”고 말했다.

유 원장은 “포천의 상황은 석탄발전소와 사격장 등으로 현재 중병에 걸린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포천 정치권은 지역문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했다”면서 “중병상태인 포천의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에 나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 원장은 뒤늦게 출발한 만큼 책임당원 모집과 함께 조만간 공식적인 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66년 충남 서산 출신인 유용환 원장은 공주사대 부속고등학교와 중앙대 의대를 거쳐 91년 의사고시 합격 후 97년부터 포천 소흘읍에서 서울정형외과를 개원,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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